코스전은 토요일 8시에 진행되며 캡퍼에서 승리한 국가는 승전국 나머지는 전부 다 패전국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승전국은 코스키 2개와 패전국은 코스키 1개를 지급한다, 코스키를 받기 위한 국가 마다의 최소 인원은 7명 입니다.(코스전 인원은 시작과 끝이 동일 혹은 이상이여야 한다. 7명 이하 일시 키 지급X)
“승리자가 역사를 작성한다”
양식 기준
역사 시스템은 서버의 공식적인 역사를 유저가 작성할수 있는 컨텐츠를 의미합니다. 매주 진행 되는 코스 시스템에서 승리한 승전 국가는, 이전 회차의 코스전 이후 날짜부터 이번 회차의 코스전까지.
서버의 총 1주일 간 기록이자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는 승전국의 국가장이 거짓이나 날조를 기록하고 새겨 넣는다 할지라도. 서버의 공식적인 역사로 채택되어 세상의 진실이 됩니다. 또한 이는 서버 공식 위키와 박물관에 전시되어, 그 위상은 영원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1회 코스전 승리 기념 사진 : 소비에트 비소니즘 재건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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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오픈 ~ ATO 승전, 전성기
서버가 오픈 되기 전, 각 세계의 지도자들은 발 빠르게 사회를 만들어 나갔고 이에 오픈 이전부터 각기 다른 외교전이 서버 초반의 분위기를 달구어 나갔다.
서버 오픈 전, 인도와 트리니티 간의 영유권 다툼, 대명과 조선의 영유권 다툼이 가장 큰 외교적 집중을 받았으며, 인도와 트리니티간의 다툼은 비소니즘이, 대명과 조선의 다툼또한 비소니즘의 일정량 개입하에 대명과 조선 스스로가 합의점을 찾았다.
서버 오픈 후 초고대문명 강대국은 비소니즘, 조선, 대명, 스웨덴, 마야 5개국이었으며 이 중 대명이 가장 빠른 마을 설립을 함에 있어 입지를 다졌다.
허나 오픈 이전부터 외교간 설전이 오갔다는 것은, 이전부터 선전포고를 통해 상호간 불신임을 쌓은 국가들도 있다는 의미이며 대표적으로 서광 및 로마가 이에 포함되었다.
그중에서도 서광과 로마제국의 도발 속에서 일어난 전쟁이 서버 오픈 후 코스전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들의 만행은 다음과도 같았다.
서광의 경우 조선을 마킹하여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가해 국가 성장을 저해했고, 로마는 성장과정에서 타국의 인원을 불법적으로 끌어 당기는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이에 특정 국가가 나쁜 의도를 갖고 타 국에게 상식밖에 피해를 끼쳐선 안된다고 판단한 비소니즘의 판단 아래에, 서버 오픈 이전부터 비소니즘과 그 국왕 비소를 중심으로 일명 ATO 라 불리우는 아시아 연합이 창설되었다.
ATO의 지속적인 외교적 설전과 행동 아래에서, 로마는 수도 붕괴 사태가 일어나 인원 대부분을 한순간에 잃어버렸고, 서광은 작금에 있어 식물인간 국가로 탈바꿈하여 붕괴 직전의 상태서 ATO의 첫 시즈 상대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